너를 안지 오래되었다.
솔직하게 너는 한번도 나를 감동시킨적이 없다.
너의 말과 행동 글 ... 너의 노래 작품 뭐 기타 등등
심지어 너의 눈물까지도 내 마음을 흔들지못했다.
너는 그저그런 사람이다.
너가 쉽게 사람들을 잊듯이 너 또한
사람들에게 쉽게 잊혀질 것이고
너는 세상에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다.
아니 세상에 존재함으로 너를 지켜주는 사람들을
더 피곤하게 아니면 더 죽어가게 만들뿐...
너의 노래는 듣는 사람이로 하여금 귀에서 피가나오게 할뿐이다.
차라리 듣지 않았더라면...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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