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계속 그랬다.
음식을 해서 먹는다면 절반은 먹고, 늘 절반은 음식물 쓰레기가 나왔다.
절반은 나를 위해서 절반은 타인을 위해서 시간을 써야겠다.
그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늘 조심하는거
만약을 위해서 언제나 전부를 준비 해놓는것.
늘 그랬으면 좋겠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2019년 4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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