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치며 노래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연습이 아닌 그냥 하는 일 중의 하나이다.
피아노치는 친구가 들어오면서 나는 너의 재능이 부럽다고 했다.
재능? 오? 나는 음악적인 재능이 별로 없는데? 나는 너 보다 청음도 못하고
아무튼 나는 재능은 없는것 같은데 하니깐. 그 친구가 이렇게 말을 했다.
너는 .. 음악 좋아하자나. 좋아하는게 재능이야.!
나는 그냥 어쩔 수 없어서 음악 하거든..
그러게.. 나는 음악을 좋아하네? 이 재능을 발견하게 해준 친구한테 늘 고마워서
가끔 아니면 시간 날 때마다 연락을 한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친구에게 보답을 하자.
2016년 3월 6일 일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원주 호이시 (일본식 가정식)
호이시 주소 : 강원 원주시 양지뜰3길 19-2 1층 전화 번호 : 0507-1442-3260 영업시간 : 월~토 11:00~20:00 매주 일요일 휴무,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주차 상가 주변 노지 원주에 일식당이 새로 생겼다는 정보를...
-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를 읽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가장 먼저 생각난 성경구절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인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
-
호이시 주소 : 강원 원주시 양지뜰3길 19-2 1층 전화 번호 : 0507-1442-3260 영업시간 : 월~토 11:00~20:00 매주 일요일 휴무,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주차 상가 주변 노지 원주에 일식당이 새로 생겼다는 정보를...
-
제자훈련을 마치며, 박용섭 제자훈련은 사실 내가 간절히 원해서 시작하기 보단 목사님의 요구로 시작하게되었다. 내가 청소년목장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래 청소년 목장은 내가 하기로 선택한거니깐 , 수수료라고 생각하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