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섬김의 주인공이 되지 않더라도
그 섬김의 자리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에 기쁨이 넘친다.
아직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구나,
물질 보다 더 중요한것이 분명히 있구나 하며 말이다.
섬김은 예술이다.
2016년 5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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