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이 먹어서, 죽음에 앞에 한걸음씩 다가서는 것이 느껴질 때,
이제 얼마 남지 않다는것이 실감이 날 때... 너무 허무해서, 허망해서
눈물이 나오겠지. 지난날들을 돌아보면서..
그런 날이 오기전에,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이 살고 볼일이다.
삶은 오직 한번 뿐이니깐.
2014년 4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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