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글 한웅재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여서
그대 깊은 마음을 쉬게해
늦겨울 지나면 새봄이 오듯
저기 어딘가 여전히 반짝이지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 같아도
한 줌의 용기와 한 방울의 눈물
그 눈으로 보게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여서
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밤 지나면 새날이 오듯
여기 손에 닿을듯 가까이
손짓하지
호이시 주소 : 강원 원주시 양지뜰3길 19-2 1층 전화 번호 : 0507-1442-3260 영업시간 : 월~토 11:00~20:00 매주 일요일 휴무,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주차 상가 주변 노지 원주에 일식당이 새로 생겼다는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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