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9일 월요일

청년2 목장송

[청년2 목장송]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때
주님의 은혜 항상 넘치네
그 사랑으로 우리 하나되어서
이 힘든 세상 살아가리라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주님의 은혜 느낄수 있네
나 두려움 없이 삶을 살아가는것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이라

하늘에 빛나는 별만큼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꿈들
어둠속에서 밝게 빛난 별처럼
나 그댈 위해 기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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