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애플기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아이클라우드를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처음으로 의식하게 되었다.
일단 아이클라우드는 애플기기 사용자를 위한 웹하드 서비스다.
1. 백업
아이폰을 새로 장만 했다고 치자.
그 동안 저장해놓은 연락처, 사진, 어플들...
새로운 아이폰으로 보내기 위해서 특별한 어떤 행위를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로그인 하나만 하면 된다.
2. 공유
아이폰의 사진을 찍었고 컴퓨터로 작업하고 싶다.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아도 이미 컴퓨터에서 볼 수 있다.
3. 저장 또는 보관
얘를 들자면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아이폰에 사진이 저장된다.
계속 이 작업을 반복하면 저장공간이 줄어들어 아이폰은 느려질것이다.
하지만 사진은 아이클라우드로 보내지고 실제로는 아이폰에서는
그런 사진을 찍었었다 라는 사실만 기록이되어
필요할 때 마다 다운받을 수 있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러나 나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결론
컴퓨터, 핸드폰, 패드 우리 생활속에 깊숙히 들어와있다.
이것들을 사용하면서 남게되는 수 많은 정보들을 누군가가 알아서
저장을 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편리한것이다. 누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개인비서를 둔것이다.
나는 마치 하늘의 보화를 쌓는 자 처럼 소유를 줄일 수 있다. 그저 구름위로 보내면 되기 때문이다.
오늘은 비가 무거워 어둡고 구름이 비가되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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