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실내식물

1분이라도 더 햇빛을 받으려고

자기 몸의 모양을 바꾸는 식물들을 보면 눈물겹다.

그렇게 작고 연약한것들이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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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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