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눈떠서 말할 때
나는 눈감고 침묵했습니다.
모두가 잠들어 조용한 시간에
나는 뜨거운 맘으로 노래했어요
누가 듣든지 말든지 말이예요
당신은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하죠
저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고 말하고
이미 지나간것들을 들추게 하였습니다.
낮에는 떠있어도 보이지 않는 달같이
어둠으로 보이는 별 처럼말이예요.
그대도 가끔씩 일하면서 시계를 보지 않나요?
저는 자주 통잔잔고를 확인한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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