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9. Ostseebad BInz. 여행
아침일찍 8시 20분에 Potsdamer platz역에서 기차타고 출발
승현,은진,민영,용섭 이렇게 네명이였다.
가는 내내 게임하고 끝없는 이야기하느라 시간가는줄몰랐다.
사실 오는데 4시간 가는데 4시간이였음
아 바다다! 근데 너무 조용했다..도서관 같이..
사람들 해변에서 책읽거나 음악감상중..
역시 독일이야..
이건 송이,준길,선민,윤주는 자동차를 타고왔다.
바다에서 만나서 단체사진 찍고 같이 놀고 저녁도 먹고 헤어졌다.
바닷물이 생각보다 안짰다. 0_0; 그리고
너무 깨끗해서 좋았다. 오랜만에 본 바다.
그리고 이번 여행하는는데
식비,교통비해서 20유로도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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