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작고 하찮은 일에도

큰일을 이루기의해서 큰 사람이 되려고
멀리 이 곳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난 화장실 청소에 ..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과 씨름하고있습니다 냄새나고 더럽고 아니 솔직히 서럽습니다. 언제까지 ? 몇 살까지? 작고 하찮은 일부터 열심히 하라는
당신의 뜻이라면 내 모든걸 다해서 
작은 일에도 충성하리다.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성장

 내가 어렸을때 소풍을 가서 잔디위에서 한참을 노는데  잠깐 자리를 비우는 사이 다른 사람이 내 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분명히 내 공인데 부끄러운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 공을 달라고 말하지 못했었다.  나는 분명히 무언가 두려웠고, 미안했고,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