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이를 찾습니다.
시은이는 제가 돌보아주던 고양이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보이지 않습니다.
일요일날 마지막으로 목욕을 해주고 밖으로
보냈는데, 제가 그날 급하게 교회를 가야되서
완벽하게 드라이기로 말리지 않고 밖에 내보냈는데 ...
그것 때문에 삐져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것 같아요.
시은이는 제가 두달동안 없어도 저희집 옥상을 잘 지켰는데요.
사료를 준 그릇이 그대로 몇일 째 있습니다.
혹시 하얗고 검은색에 꼬리가 말린 다리가조금은 짧은 고양이를
본다면 저에게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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