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고 있는 기타는 라리비라는 캐나다 기타이다.
엄청 고급은 아니지만, 프로뮤지션이 쓰는 좋은 기타이다.
나는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공장에서 한달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렇게 번돈을 다해서 이 기타를 구입했다.
지금으로 부터 6년전이다.
어느날 문든 내 기타가 소리가 예전만 못함을 느꼈다.
물론 기타자체가 가지고 있는 아우라는 있다.
아무래도 상판의 문제가 있는것 같다.
평생동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그 동안 잘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과
늘 함께 해주어서 고마움이 동시에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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