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9일 목요일

33살 예수가 33살 나에게

33살 예수가 33살 나에게

딱 그만큼 살았는데 어떻게 세상 수많은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
그가 희생했을까? 나는 나를 위해서도 살기벅찬데 말이야.
오늘 아침은 그래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마음속에 그런 울림이 생기네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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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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