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아부와 칭찬과 좋은 말 사이

아부와 칭찬과 좋은 말 사이
우리의 마음은 곧 말로 전달 될터인데 ..
몸도 꽁꽁 마음도 꽁꽁
말 한마디는 따뜻해지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성장

 내가 어렸을때 소풍을 가서 잔디위에서 한참을 노는데  잠깐 자리를 비우는 사이 다른 사람이 내 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분명히 내 공인데 부끄러운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 공을 달라고 말하지 못했었다.  나는 분명히 무언가 두려웠고, 미안했고,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