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그대 깊은 마음을 쉬게해
늦겨울 지나면 새봄이 오듯
저기 어딘가 여전히 반짝이지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같아도
한줌의 용기와 한방울의 눈물
그눈으로 보게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 밤 지나면 새날이 오듯
여기 손에 닿을듯 가까이 손짓하며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 같아도
한줌의 용기와 한방울의 눈물
그 눈으로 보게 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 밤 지나고 새날이 오듯
여기 손에 닿을듯 가까이 손짓하지
사랑은...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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