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1일 토요일

삼시세끼

그러게 밥먹는게 뭐라고 별것도 아닌게 뭉클하네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또 먹어야 사는 것인데
이렇게 기본적인 일들이 은은한 감동을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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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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