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에 눈이 떠진게 정말 신기하다. 어제 저녁 먹고 일찍 자서 그런가?
어제 오전에 꽃사진 찍느라 일찍일어났던게 오늘까지 이어진것 같다.
하지만 아침먹고 급피곤해서 한시간 정도 잤다.
일어나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지도 않아서 금방 일어나 운동하러갔다.
날씨도 운동하기 딱 좋고 그동안 하지 않았던 몸이 굳고 체력도 많이 약해진것 같다.
부디 4월 5월 부지런히 운동해야겠다.
"하루는 작은 인생"이라고 쇼펜하우어는 얘기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