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7일 토요일

오늘의 사진

유리에 비친 내 모습.

빌립보서 4장 6절 말씀. 

진정으로 마음으로 구하면 
넘치게 채워주시는 주님

사람이 사랑이 그리운 강아지.


이름 모르는 꽃 이쁘다. 
다같이 어울려서 더 아름답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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