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난것을 감사한다
외적아름다움을 위해서 스트레스 비용 시간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순수하게 쓰는 비용은 한달에 한번 정도 이발하는 정도이다.. 여름수련회 때 아침에 화장실로 가는 자매들이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는 모습을 보며(마치 죄인인것 마냥) 참 .. 마음 아팠는데.. 난 27년을 맨얼굴이니 얼마나 감사한지 .. 사람을 절대 외모로 판단하지 말 것과 오늘은 좀 소홀히 했음에도 평소 같은 (그녀들에게)태도를 유지해야겠음을 알았다 화장해도 그녀, 화장안해도 어차피 그녀는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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