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들은 참 대단하다.
어떤 사람들이 슬퍼하면 슬픔을 이용해서 돈을 번다.
어떤 사람이 두려워 하면 두려움을 이용해서 돈을 번다.
이번 토토즐 콘서트는
90년대에 향수, 혹은 아름다운 추억을 이용해먹어
돈을 벌 작정을 한것 같다.
문화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뒤돌아 보면, 돌이 된다.
롯의 아내가 그랬던것 처럼,
오르페우스의 아내가 뒤돌아봐서
다시 지옥에 떨어졌던 것 처럼.
김광석 노래 중에 바람이 불어 오는곳에 이런 가사가있다.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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