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요 몇일 글씨 연습을 꾸준히 하고있다.
어떤 목적도 없고, 그저 글씨를 이쁘게 쓰고싶다는 마음으로...
그런데 매일 지나가는 곳에 간판의 글씨가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다.
아 저 글씨는 무슨체.. 저것은 고딕.. 막 이러면서 글씨의 모양과
정보들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와서 조금은 어지러움을 느꼈다.
공자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이 않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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