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아침일찍 일력이란곳에 갔다.
사고싶은 물건이 있는데 아쉬운 소리 하기 싫고,
또 급히 돈이 필요하긴 하고 해서 요 몇일간 나갈 작정이다.
암튼, 처음으로 일하러 간곳은 어느 중소기업인데
용접을 하거나, 철에 구멍을 뚫는 일이였는데
거기서 만난 형 (현동이형)이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내가 결혼 안한걸 알고 나보고 결혼 이나 빨리 하라고 조언을 했다.
한참있다가 형 결혼하면 뭐가 좋아요? 물어봤다.
한 3초 생각하더니 애가 있자나.
그 이상 대답을 이어가지 않았다.
아니 그게 전부였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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