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색 옷을 입고 한손에는 빗자루 한손에는 쓰레받이를 들고 청소부가 있다.
청소부들은 하나의 자기의 구역을 맡아서 그 지역을 깨끗히 청소를 한다.
쓰레기들을 한곳에 모으고 사람들이 버린 재활용도 잘 모은다.
청소부의 역량으로 그 구역이 깨끗해진다.
그럼 나는?
나도 어느 한 지역의 음악가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살아고 있는가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성장
내가 어렸을때 소풍을 가서 잔디위에서 한참을 노는데 잠깐 자리를 비우는 사이 다른 사람이 내 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분명히 내 공인데 부끄러운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 공을 달라고 말하지 못했었다. 나는 분명히 무언가 두려웠고, 미안했고, 용...
-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를 읽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가장 먼저 생각난 성경구절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인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
-
제자훈련을 마치며, 박용섭 제자훈련은 사실 내가 간절히 원해서 시작하기 보단 목사님의 요구로 시작하게되었다. 내가 청소년목장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래 청소년 목장은 내가 하기로 선택한거니깐 , 수수료라고 생각하자....
-
DIY 백열전구 설치하기 준비물 : 소캣, 전구, 드라이버, 펜치, 전기테이프 아무것도 설치 안되있는 전기선 작업끝~ 침대위에 조명하나 부족해서, 언젠가 연결해야지 했는데 마침 시간이 있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