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배>
2014년 3월 22일 대전노회 교사대학 -강의 정민량 목사 (성남교회)
“예배는 보는(Looking)것이 아니라 예배는 드리는것(Giving)이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 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23~24)
- 교회의 기능
예배, 선교, 교육, 봉사, 친교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비유,
많은 헌금을 했으나, 벌을 받은것을 보면, 하나님께 예배로부터 시작한 헌금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예배에 깨달음이 있어야한다.
“사람의 마음은 행동(예배를)을 결정하게된다.”
마음 ->행동->예배.
- 예배의 뜻
받들어 섬기다.
무릎을 꿇어 발에 입맞추다.
하나님께 최상의 가치를 돌려 드리다.
예배는 인간은 죽는 것이다. 하나님만 드러난다.
- 구약의 제사 (예배의 기원)
번제 - 흠 없는 제물을 바쳐야 한다. (재물이 동물이다.)
제물을 조금도 남김 없이 온전히 불태워 버리는 것이다.
“자기부탁, 자기의탁”
소제 - 곡물을 갖고 드리는 예배, 가루로 갈아야한다. 첨가물이 들어가선 안된다.
반드시 넣는 것은 소금이다.
“부서지고, 깨어짐”
속죄제 - 속죄제는 삶가운데서 죄를 인식할 때마다 속죄를 위하여 들는 제사였다.
죄를 깨닫는 즉시 제사를 드린다.
속건제 - 물질과 관련된 죄를 속죄하기 위한 제사이다.
“사죄와 보상”, 당사자를 찾아감
화목제 - ‘나눔’ 번제의 제물은 모두 태워저 완전히 하나님께 바쳐졌다.
- 예배의 정의
-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굴복? 순종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것이다.
“감탄, 존경, 매혹, 사랑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 예배다.”
- 헛된 예배 -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예배
- 감사로 응답하지 않는 예배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예배로 표현되어야 한다.)
- 항상 받으려고만 하는 예배 (이미 삶속에서 받았다.)
- 잘못된 태도로 드리는 예배
- 두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가정이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 회개하지 않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 예배의 기능
- 구원의 선포
- 하나님 백성의 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 죄사함
- 치유
- 간구와 기도
- 헌신과 축복
- 파송 - 예배의 열매는 세상에서 세상(학교,직장,가정)에서 맺어야 한다.
- 교회학교 예배
- 더불어 드리는 시간 -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다. 아이들은 예배하고, 선생님들은 감독하는 경우가 있다.
- 하나님 앞에 있음
- 선생님이 먼저 본을 보인다.
-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다.
- 철저한 준비와 확인
- 환경과 분위기
-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라.
- 자세와 시간관리
- 예배 인도자의 기도가 필요하다.
- 예배를 생활과 연결하라. 예배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인가?
8. 예배의 결과
감격 - 결단 - 존경과 사랑 - 실천 - 다음 예배에 대한 기대
- 기타
- 교사의 결석, 지각
- 교사의 자리이동
3)공과 준비
4)바른 복장
5)학생과 눈높이
6)관계의 영성
7)끊임없는 기도
8)섬김과 헌신
결론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 예배를 받으시기 위해서 !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통해 역사 하셨다.
지금 아이들에게 예배를 회복시켜라 예배는 게임이 아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을 회복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 고민해야할 문제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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