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예배>

<예 배>


2014년 3월 22일 대전노회 교사대학 -강의 정민량 목사 (성남교회)

“예배는 보는(Looking)것이 아니라 예배는 드리는것(Giving)이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 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23~24)

  1. 교회의 기능
예배, 선교, 교육, 봉사, 친교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비유, 
많은 헌금을 했으나, 벌을 받은것을 보면, 하나님께 예배로부터 시작한 헌금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예배에 깨달음이 있어야한다. 

“사람의 마음은 행동(예배를)을 결정하게된다.”
마음 ->행동->예배.
  1. 예배의 뜻 
    받들어 섬기다. 
    무릎을 꿇어 발에 입맞추다.
    하나님께 최상의 가치를 돌려 드리다. 

예배는 인간은 죽는 것이다. 하나님만 드러난다.

  1. 구약의 제사 (예배의 기원)
번제 - 흠 없는 제물을 바쳐야 한다. (재물이 동물이다.)
           제물을 조금도 남김 없이 온전히 불태워 버리는 것이다. 
           “자기부탁, 자기의탁”  
  
소제 - 곡물을 갖고 드리는 예배, 가루로 갈아야한다. 첨가물이 들어가선 안된다. 
        반드시 넣는 것은 소금이다. 
        “부서지고, 깨어짐”

속죄제 - 속죄제는 삶가운데서 죄를 인식할 때마다 속죄를 위하여 들는 제사였다. 
          죄를 깨닫는 즉시 제사를 드린다. 

속건제 - 물질과 관련된 죄를 속죄하기 위한 제사이다. 
          “사죄와 보상”, 당사자를 찾아감 

화목제 - ‘나눔’ 번제의 제물은 모두 태워저 완전히 하나님께 바쳐졌다. 


  1. 예배의 정의 
  -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굴복? 순종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것이다. 
  
“감탄, 존경, 매혹, 사랑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 예배다.”

  1. 헛된 예배 -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예배
- 감사로 응답하지 않는 예배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예배로 표현되어야 한다.)
  • 항상 받으려고만 하는 예배 (이미 삶속에서 받았다.)
  • 잘못된 태도로 드리는 예배 
  • 두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가정이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 회개하지 않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기능 
  1. 구원의 선포 
  2. 하나님 백성의 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3. 죄사함
  4. 치유
  5. 간구와 기도
  6. 헌신과 축복
  7. 파송 - 예배의 열매는 세상에서 세상(학교,직장,가정)에서 맺어야 한다. 

  1. 교회학교 예배

  1. 더불어 드리는 시간 -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다. 아이들은 예배하고, 선생님들은 감독하는 경우가 있다.   
  2. 하나님 앞에 있음
  3. 선생님이 먼저 본을 보인다.
  4.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다. 
  5. 철저한 준비와 확인
  6. 환경과 분위기 
  7.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라.
  8. 자세와 시간관리
  9. 예배 인도자의 기도가 필요하다. 
  10. 예배를 생활과 연결하라. 예배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인가?

8. 예배의 결과
   감격 - 결단 - 존경과 사랑 - 실천 - 다음 예배에 대한 기대
  1. 기타 
  1. 교사의 결석, 지각
  2. 교사의 자리이동
3)공과 준비 
4)바른 복장
5)학생과 눈높이
6)관계의 영성
7)끊임없는 기도 
8)섬김과 헌신

결론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 예배를 받으시기 위해서 !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통해 역사 하셨다.

지금 아이들에게 예배를 회복시켜라 예배는 게임이 아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을 회복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 고민해야할 문제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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