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서 좋아요를 누른 사람.
그냥 그런데,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싶어, 좋아요 누른 사람.
좋긴하다만, 그 사람이 요즘 나와 관계가 서원해서 좋아요를 안누르는 사람.
내용보단, 그사람이 그냥 좋아서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
내가 어떤 사람에게 좋아요를 누르면, 다른이가 그것을 보고 실망할까봐
좋아요를 함부로 못누르는 사람.
그 내용이 좋아도, 그 사람이 혹시 나를 좋아하는건 아닌지 오해할까봐
좋아요를 못누르는 사람.
그 내용도 좋고, 요즘들어 그 사람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져서
가감하게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
평소에 잘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사람의 글이나, 생각이나, 내용물들이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것들이라서 동감이 되서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
이 콘텐츠가 내가 친한 사람들에게도 보여지게 되면 좋을것 같아서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
(요즘은 댓글로 이름태그하지만)
페이스북 좋아요를 통해 생각해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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