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8일 화요일

그러게 그게 문제란 말이야.

한국에서는 음악의 값이 너무 싸다.
인터넷에서 들으면 1원이 뮤지션에게 남는다고 한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자기것에 대한 책임과 
유통과정에 소홀히 한것이 아닌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쉽게 구할수 있는)
물론 세상이 바뀌었지만 말이다. 

만드는데만 신경을 썼지
어떻게 유통되는지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것 같다.

나부터라도 엠넷 아이디를 삭제하고, 

CD를 구입하는 방법을 간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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