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을 보면 재밌는 가요프로그램이 많은것 같다.
몇년 전만해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대세 였는데 요즘은,
이상한 가면을 쓰고 나와서 노래를 하거나
아니면 알 수 없는 출연자가 실력가인지, 음치인지 구별하거나
노래가사를 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있는지
아님, 음정이 얼마나 정확한지 말이다.
음악의 재미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즐거움, 재미, 오락성만 너무 강조되고 있어서 조금은 아쉽다.
방송에서, 경쟁없이 가면을 쓰지도 않은채 자유롭고
진지하고 또 유쾌한 뮤지션의 음악을 듣고싶다.
2015년 5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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