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석봉네거리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
언론은 말하지 않는다.
최근 대청댐에서 자살 사고 많이 일어남에도
신문과 방송은 쉬쉬하고 있다는것을.
그 형은 말하지 않았다.
소개팅할때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의
여자가 나온적이 없다고.
난 이제 말좀 해야겠다.
오토바이 아저씨 여기는 인도예요 라고,
아줌마 무단횡단 하시면 안되죠~ 라고,
저기 학생 담배피고 있냐? 이런머리에 피도 안마른게!라고
왜 부끄러움을 모르냐고, 왜 부끄러운줄을 모르냐고
김대중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당부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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