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평화와 자유가 그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 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웃음 소리와 맛있는 음식냄새가 났으면 좋겠다.
행복은 노크하고 들어가고, 불행은 문 앞에서 그냥 돌아갔으면 좋겠다.
난 그가 그런 집을 갖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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