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오늘 나에게


나 스스로에게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딱 두가지만 말해줄꺼야.

1. 용기를 내어줘서 고맙고 스스로를 믿어줘서 고마워!

2. 더 잘하고 싶다면 연습 더 열심히 하는거야!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성장

 내가 어렸을때 소풍을 가서 잔디위에서 한참을 노는데  잠깐 자리를 비우는 사이 다른 사람이 내 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분명히 내 공인데 부끄러운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 공을 달라고 말하지 못했었다.  나는 분명히 무언가 두려웠고, 미안했고,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