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꿈은 사도바울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는것이 아니였을까?
그래서 그토록 열심히 전도하고 예수를 전하였던것은 아닐까?
사회복지사의 목표는 모든 사람이 작은 사회복지사가 되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것이 목표가 되어야 하듯
목사님의 목표는 설교가 필요없어도 다들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고 양심대로 사람들이
살아가도록 하는것이 돕는것이 목사가 아니면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목표가 되어야 할것이다.
나도 꿈을 꾼다. 박용섭이 필요없는 세상
이 일을 마치려면 열심히 살아야한다.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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