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이야기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오늘이라는 무대에 지금의 나는 퇴장하고
과거의 내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냥 웃고, 좋고, 행복한 추억들이 뭉게구름처럼 떠오른다.
어?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지란 ? 물음만 나온다.
기억은 늘 우리 마음 속에 숨어있다.
그것을 꺼내게 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
먼훗날 또 지금의 나를 떠오르게 해주는 사람과 그리고 나 우리 모두
그 때 또 이렇게 얘기해야겠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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