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해지고 연약한 모습이 보여진다.
자신감도 줄어들고, 의기소침해 있다면
그 사람은 어쩌면 진짜 사랑하고 있는 지 모른다.
하지만 정말 위대한 사람들은 그러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온전한 사랑을 만들어간다.
사랑하지 못하는 수만가지 이유중에
사랑하는 한가지 이유가 그 모든것을 감싸안듯이 말이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장 1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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