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받은 샌드위치를 만들기위해서 토요일날 재료를 준비하고
이른 시간에 선교팀, 권사님 집사님들이 오셔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재료들을 꺼내서 섞는 중!
한쪽에선 빵 테두리 잘라주셨어요
갯수가 모자라서 중간에 호일을 사러 가야했었어요!
오늘도 집사님, 권사님들 아침일찍 나와주셔서
봉사해주셨습니다 ㅠㅡ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는 중간에 쉴만한 물가 세팅하고 중등부 예배 때문에 나와야했죠;
정성과 사랑이 담겨서 참 맛있었던것 같아요 !
김재식집사님도 오셔서 일을 도와주셨습니다!
빵하나 남기지 않고 모두 판매하였습니다 ^ㅡ^ 목표달성!
교회학교 학생들도 맛있게 간식을 먹었던것 같아요 ! 다행다행
쉴만한 물가도 잘 운영이 되었고,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성도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