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만들어서 지금도 Daum 한메일을 쓴다.
로그인할때 버튼 하나를 누르면 로그인유지를 해준다고한다.
참 편리한 기능이다. 접속을 원할 때마다. 시간과 수고를 아껴주니말이다.
하지만 그런 모든것들이 PC에 저장이 되어서 때로는 해킹?의 위협을 주니
개인적인 컴퓨터에서만 하라고 나와있다.
보완 문제.. 모든 사람들과 접속하는 공간에서 나의 비밀을 어떻게 지키느냐
참 문제인것 같다.
말이 길어진것 같다.
결국 내가 하고싶은 말은..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비밀을 유지하고
언제든지 로그인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란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