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치며 노래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연습이 아닌 그냥 하는 일 중의 하나이다.
피아노치는 친구가 들어오면서 나는 너의 재능이 부럽다고 했다.
재능? 오? 나는 음악적인 재능이 별로 없는데? 나는 너 보다 청음도 못하고
아무튼 나는 재능은 없는것 같은데 하니깐. 그 친구가 이렇게 말을 했다.
너는 .. 음악 좋아하자나. 좋아하는게 재능이야.!
나는 그냥 어쩔 수 없어서 음악 하거든..
그러게.. 나는 음악을 좋아하네? 이 재능을 발견하게 해준 친구한테 늘 고마워서
가끔 아니면 시간 날 때마다 연락을 한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친구에게 보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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