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은 값진것이나 몸이 지치면
마음이 삐딱해지기쉽다.
토요일 일요일 만큼 내가 일하면
도무지 마음속에서 선한것이 나오질 않는다.
두가지 방법밖에없다.
노동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노동을 해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갖는것.
운동을 그래서 시작했다. 그래서 선택한 운동은 달리기
어제 보니깐 400Km를 달렸다.
계산해보니깐 운동장을 1000바퀴 달린것이다.
그리고 왜 옛날 사람들이 좋은 음악 할 수 있는 비결도
다 좋은 신체조건에서 나온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옛날에는 다 걸어다니거나 그래도 많이 움직였으니깐
내가 볼때 요즘 사람들은 체력이 너무약하다.
체력이 약하다 보니깐 마음도 연약하고. . .
건강하세요 라는 말보단, 몸짱이 되세요 라고 인사하고싶다.
몸짱이되서 마음짱도 되세요.
2014년 1월 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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