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6일 월요일

무엇이든지 얽매여있지않고.

부끄러운 주일을 지나서
새로운 월요일을 만났다.

아... 주님 우리가
겨우 이 정도였군요..

참회하며 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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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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