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인으로서 악기만큼 중요한것이
음악이 실현되는 장소 바로. 공간.
공간이라는것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어떠한 공간에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하는 일과 생각이 달라집니다.
교회에서는 기도하지요, 또 세상에서는
일과 공부와 또 여러가지를 병행합니다.
그런만큼 우리 마음과 영혼은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쉴곳이 필요하지요.
엘리야에게도 쉴곳이 필요했습니다.
그곳은 로뎀나무 아래였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떡과 물로 그의 영혼과 육체회복하게 하십니다.
저는 그러한 공간을 만들고싶습니다.
이 장소에는 책과, 음악과 또 여러가지 식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예술 작품들이 있을것입니다.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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