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토요일

엄마와 통화

용섭아 옷좀 사입어라, (내 페이스북에 사진좀 보셨나보다...)

형안입는 옷좀 보내리? - 아니 ;;

엄마 나는 새 옷은 없지만 옷을 깨끗히 입어요 ^ㅡ^;;

그리고 사람은 무엇보다 마음이 중요한거죠! ~_~ 

난 믿어요. 사람은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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